한국무용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 러시아 고려청년학교 무궁화무용단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립남도국악원의 '2024 해외 동포 및 국악단체 초청 연수 사업'에 선정돼 최근 방한한 러시아 고려청년학교 무궁화무용단의 최 이리나(앞줄 왼쪽 두 번째) 단장 등 고려인 단원들이 1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1
raphael@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