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람들] "베트남서 '청년 지식교류포럼' 열어 소통 자리 만들겠다" [사람들] "베트남서 '청년 지식교류포럼' 열어 소통 자리 만들겠다" [사람들] "베트남서 '청년 지식교류포럼' 열어 소통 자리 만들겠다"KF국민공공외교단 최민경씨 "한·베트남 교류는 많은데 상호 이해도는 낮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베트남서 양국 청년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생과 협력을 모색하는 지식포럼을 열겠습니다."한국국제교류재단(KF) '2019 국민공공외교단' 가운데 공공외교 프로젝트팀인 '국하니'의 부팀장을 맡은 최민경(21) 서강대 국문학과 학생은 1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진출과 한류 영향으로 한국을 알려는 베트남 청년들이 늘고 있는데 오는 7월 현 인터뷰 | 강성철 | 2019-05-18 09:00 [인터뷰] 美엘리스섬 메달 수상 박종환 "한인기업가로 자부심" [인터뷰] 美엘리스섬 메달 수상 박종환 "한인기업가로 자부심" [인터뷰] 美엘리스섬 메달 수상 박종환 "한인기업가로 자부심"인니 난민교육 프로젝트로 다보스포럼서 회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한인 이민자들과 더불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재미 한인 기업가로 30여년간 교육사업에 투신해온 박종환(56) 엘리트 에듀케이션 그룹 회장이 미국 내에서 개인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히는 '엘리스섬 명예 메달'(Ellis Island Medal of Honor)을 최근 수상했다. 에릭 슈밋 전 구글 회장, 지니 로메티 IBM CEO, 무타르 켄트 코카콜라 회장 등이 올해의 수상자 인터뷰 | 옥철 | 2019-05-16 08:28 [인터뷰] 빈곤아동 후원자에게서 45년간 매달 15달러 받은 에이즈 권위자 [인터뷰] 빈곤아동 후원자에게서 45년간 매달 15달러 받은 에이즈 권위자 [인터뷰] 빈곤아동 후원자에게서 45년간 매달 15달러 받은 에이즈 권위자조명환 건국대 교수 "세이브더칠드런 美여성후원자가 계속 보내""자신감 심어준 가르침에 감사…평생 받은 도움을 나누며 삽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을 창설한 영국의 에글랜타인 젭 여사는 "오늘 우리가 돕는 이가 내일 우리를 도울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그의 말대로 전 세계의 많은 이가 세이브더칠드런의 도움으로 굶주림과 질병을 이겨내고 성인이 돼 어린이를 돕고 있다.그 가운데 조명환(63) 건국대 생명과학특성학과 교수는 대표적인 사례다. 인터뷰 | 이희용 | 2019-05-16 08:00 [인터뷰]광주고려인마을 대표 "고려인들은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 [인터뷰]광주고려인마을 대표 "고려인들은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 [인터뷰]광주고려인마을 대표 "고려인들은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100년이상 중앙아를 떠돌면서도 성(姓)씨를 지켜온 독립운동가의 후손"신조야 대표…20여년간 고려인 한국 정착에 헌신 (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고려인 동포는 단순한 외국인이나 다문화 이주민이 아니라 국가가 돌봐야 하는 소중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다. 한국은 자랑스러운 할아버지·할머니의 나라다. 고려인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20여년간 고려인의 한국 정착에 앞장서온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62) 인터뷰 | 김종량 | 2019-05-09 14:53 [인터뷰] 서울네팔법당 쿤상 라마 "한국인 불심에 감동했죠" [인터뷰] 서울네팔법당 쿤상 라마 "한국인 불심에 감동했죠" [인터뷰] 서울네팔법당 쿤상 라마 "한국인 불심에 감동했죠"남방불교는 4월15일이 부처님오신날…"우린 두번 지내죠" 20년전 방한…"부처님 가르침 따르면 고통 벗어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서울 강남구 일원동 주택가의 한 건물에는 어울리지 않게 '서울네팔법당'이란 간판이 붙어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플래카드와 초록색 연등도 걸렸다. 지하로 내려가 보니 30평 정도의 아담한 방에 법당이 꾸며져 있다. 사방에 화려한 네팔식 탱화와 오색 천이 걸려 있고 정면 가운데는 석가여래, 왼쪽에는 지장보살이 모셔져 있다 인터뷰 | 이희용 | 2019-05-09 11:46 [인터뷰] 당구女神 '캄보디아댁'…스롱 피아비 선수 [인터뷰] 당구女神 '캄보디아댁'…스롱 피아비 선수 [인터뷰] 당구女神 '캄보디아댁'…스롱 피아비 선수2011년 남편 따라 우연히 입문…"당구로 제2의 인생 열어 기뻐"여자 스리쿠션…국내 1위·아시아선수권 1위·세계선수권 3위 캄보디아에 '스포츠 전문학교 설립' 꿈…"고국 아이들 도와주고파" (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한국으로 시집와 인생이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한국 생활이 힘들었는데 당구를 알고부터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상금을 모아 캄보디아에 '스포츠 전문학교'를 설립하고 싶어요" 당구선수로 꿈을 이룬 캄보디아 국적의 스롱 피아비( 인터뷰 | 김종량 | 2019-05-02 10:1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