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포 설문조사 결과 발표하는 나종민 교수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나종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15일(현지시간) 뉴욕총영사관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나종민 교수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등 미국 동북부 5개 주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1천251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민 1세대 응답자의 66%는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4.2.16
photo@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