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콜롬비아 총영사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클라우디아 그라나도스 콜롬비아 총영사가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 이스트우드의 한 한식 바비큐 식당에서 열린 2023 FIFA 여자월드컵 축구 한국-콜롬비아 우호·친선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7.19
dc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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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콜롬비아 총영사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클라우디아 그라나도스 콜롬비아 총영사가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 이스트우드의 한 한식 바비큐 식당에서 열린 2023 FIFA 여자월드컵 축구 한국-콜롬비아 우호·친선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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