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키 시즌 개막…바시노, 알파인 여자 대회전 우승
월드컵 스키 시즌 개막…바시노, 알파인 여자 대회전 우승
  • 김동찬
  • 승인 2020.10.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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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키 시즌 개막…바시노, 알파인 여자 대회전 우승

우승을 자축하는 바시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마르타 바시노(이탈리아)가 2020-2021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바시노는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열린 2020-2021 FIS 알파인 월드컵 개막전 여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19초 69로 우승했다.

2위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의 2분 19초 83을 불과 0.14초 차로 따돌렸다. 바시노는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에 FIS 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3위는 2분 20초 82를 기록한 페트라 블로바(슬로바키아)에게 돌아갔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관중 입장 없이 진행됐다.

2016-2017시즌부터 3년 연속 FIS 알파인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은 허리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지난 시즌에는 브리뇨네가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0-2021시즌 FIS 알파인 월드컵은 2021년 3월까지 이어진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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