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지의 한국어 간판들
(옌지=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옌지의 한 건물에서 보이는 한글 간판들.
옌지에서는 조선족 자치 지역답게 모든 간판이 중국어와 조선어로 병기돼 표기되는데, 중국의 소수 민족인 조선족이 쓰는 언어라 한글 또는 한국어가 아니라 조선어로 불린다. 2020.9.28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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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지의 한국어 간판들
(옌지=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옌지의 한 건물에서 보이는 한글 간판들.
옌지에서는 조선족 자치 지역답게 모든 간판이 중국어와 조선어로 병기돼 표기되는데, 중국의 소수 민족인 조선족이 쓰는 언어라 한글 또는 한국어가 아니라 조선어로 불린다. 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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