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한 앤 해서웨이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이가 9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행사를 마치고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별판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elee@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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