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무대 선보이는 마돈나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팝의 여왕' 마돈나(왼쪽)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말루마와 함께 '메델린'(Medelli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e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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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무대 선보이는 마돈나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팝의 여왕' 마돈나(왼쪽)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말루마와 함께 '메델린'(Medelli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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