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스승에 꽃다발 건네는 푸틴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학창 시절 스승 베라 구레비치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지난 3월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인 87.28%로 5선에 성공한 푸틴 대통령은 2030년까지 집권 5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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