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챔피언십 우승 뒤 물세례 받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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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열2
  • 승인 2024.04.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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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챔피언십 우승 뒤 물세례 받는 그린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의 해나 그린(왼쪽)이 동료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이날 그린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2024.04.29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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