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굴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거버너스 아일랜드 101번 부두에서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의 헬렌 헤트릭 커뮤니케이션 담당 국장이 굴 암초 복원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2024.4.19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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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굴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거버너스 아일랜드 101번 부두에서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의 헬렌 헤트릭 커뮤니케이션 담당 국장이 굴 암초 복원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20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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